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태극기 펄럭이며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해설: 이렇게 해서 한국전쟁이 시작된 것이다. >김일성: '''앗싸~''' >(푸욱)북한군인(상치) >황산: 내 옆구리를 주고 네 목을 가져가는 전략일 뿐이야! >황산: 으...,으...,큭 여... 옆구리를... 너무 깊이 찔렸어.... >(털썩) >잘 들어라 '''황산!''' >---- >'''황산''' >"ㅲㅳㅴㅵㅶㅷㅸ!" "ㅫㅬㅶㅮㅯㅰㅱ!" "ㅰㅱㅲㅳㅴㅵㅶㅷㅸㅹㅺㅻㅼㅽㅾㅿㆀㆁㆂㆃㆄㆅㆆㆇㆈㆉㆊㆋ!"[* 훈민정음 창제 때 존재한 옛 글자까지 섞였고 모음과 자음이 분리되어 있는 글자가 나온다. 여기에 적기엔 근성이 부족하다?][* 그런데 정작 중국어에 들어가는 [[훈민정음의 치두음과 정치음|치두음과 정치음]]은 없다.] >---- >중공군 >'''절대 총은 쏘지 마라!''' >---- >백병전 중에 진영을 막론하고 튀어나오는 대사[* 기습을 안들키기 위해서라는 나름의 이유는 있지만 문제는 적 진영에 뛰어 들어서도 칼만 고집하는 일본군스러운 짓거리를 한다(...)] >중장 : 뭐야? 주민들이 모두 피난길을 떠나고 있다고...? >대령: 그... 그렇습니다! >중장: 한강 철교를 폭파시켜! >이 대령:예엣? >중장: 그 수밖에 없잖아! '''주민들이 피난 못 가게 하기 위해서는.''' >대령: 하...하지만! >중장: 이건 명령이다! 즉시 시행해! >대령: 아...알겠습니다! > >후에 이 명령을 받고 한강다리를 폭파한 이 대령은 군법회의에서 '''사형을 언도 받았다!''' 사실 저 앗싸는 [[김일성]]이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것인데, 묘하게 보이게 돼버렸다. 물론 이 [[6.25 전쟁#s-3|내막]]을 알아도 아스트랄한 대사임은 분명하지만(...) 참고로 여기에 나오는 대령은 공병감 [[최창식(군인)|최창식]] 대령이다. 6.25 전쟁 당시 실제로 이런 일이 있었다.[* 사실 다리폭파의 원래 목적은 북한군의 진격속도를 늦추기 위함이었지, 민간인들의 퇴로를 막으려고 했다는건...[[한강 인도교 폭파]] 참고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